- by 차이





일 시작한 이래 가히 최악의 스케줄이라고 해도 될만한 최근의 두어달. 한숨돌리나 싶었더니 또 시작되는구나. 연말 싫다T_T 빨리 새해가 시작되면 좋겠어. 한 삼주정도 휙 건너 뛰어버리고 싶은 마음. 일도 끝나있겠고, 드디어 연기하는 민호를 볼 수 있을테고. 그걸 보려고 일년을 넘게 기다렸는데 한 살 더먹는 것이 무슨 대수냐. 버틴다고 나이 안 먹는 것도 아니고. 아, 자꾸만 날이 선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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